안녕하십니까?
난쓰네코리아(주)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자 미나미 쓰네지로는 1925년에 난쓰네 칼날 공작소를 설립, 1929년에 난쓰네 공작소를 개칭하고 세계 최초의 생고기 슬라이스 기계를 생산 판매했습니다.
당사는 1925년부터 지속적으로 식육가공을 중심으로 한 식품 가공 업체들과 가치 공동 창조를 수행해 왔습니다.

2019년에는 경영이념을 일신하여 고객의 이익을 함께 창조하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기여하는 세계의 음식을 풍부하게 하는 것을 미션으로 식품 가공 기계의 제조 판매에만
머물지 않고 고객이 판매하는 상품의 기획 제안부터 고객의 목적에 따른 식품 공장의 설계까지 폭 넓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은보은의 정신을 마음에 유지하고 앞으로도 음식에 대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업으로써, 고객 그리고 사회를 위해 도전을 계속하겠습니다.